우리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되는가라는 고민을 요즘 부쩍하고 있다. 아이가 유아기를 지나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한 6살이 되니 더욱 그러하다. 아니는 주관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궁금증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호불호도 확실하게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런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가르쳐주어야지 올바르게 자라거나 혹은 누구나 고민하는 우리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옛말도 있지만 부모욕심이 거기서 그치면 좋지만, 그래도 아이가 공부를 잘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욕심은 항상 따라다닌다.학창시절의 나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 않았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라든지 흥미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 문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