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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한국사 워크북 Speed Check 50


초보공시생으로 어떤 교수의 강의를 그리고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하는지 몰라 여러 수업을 들어 봤는데이분 강의 잼나네요,선우빈 한국사 진도와 함께 나가는 암기책입니다. 여기저기 두고 보는 용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내용은 기본서에 있는 표나 정리 내용을 기본서과암시사항 정리하게 좋습니다, 또한 작고 가벼워서 나중에 최종정리 할 때도 가지고 다니기 유용할 거 같습니다
기본의 차이가 만드는 한국사 만점전략, 선우빈 선우한국사

[선우한국사 워크북 Speed Check 50]은 수험생 스스로 빈칸을 채워 완성해 나가는 워크북으로, [2017 박문각 선우한국사]에 제공되었던 ‘Daily Check 50’과 동일한 교재입니다. 2017 기본서를 사지 않은 수험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용으로 제작하였으며, ‘Daily Check 50’에서 키워드를 추가 보완했다. 본서는 한국사의 주요 개념과 용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핸디북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각 시대의 핵심 내용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왼쪽 페이지에는 문제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Speed 핵심 keyword’를 정리하였고, ‘연표로 정리하기’와 ‘핵심 OX’를 통해 시대 순서를 파악하는 동시에 학습한 내용을 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훈련을 통해 한국사 이론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Unit 01 한국사의 바른 이해
Unit 02 선사 시대의 전개
Unit 03 국가의 형성
Unit 04 고조선
Unit 05 여러 나라의 성장
Unit 06 고대 국가(삼국의 형성 및 발전)
Unit 07 남북국 시대
Unit 08 통치 조직의 정비
Unit 09 고대의 사회
Unit 10 고대의 경제
Unit 11 고대의 문화 1(사상사)
Unit 12 고대의 문화 2(예술사)
Unit 13 중세의 정치 1(전기 주요 왕, 제도사)
Unit 14 중세의 정치 2(대외 관계)
Unit 15 중세의 정치 3(지배 세력의 변천)
Unit 16 중세의 사회
Unit 17 중세의 경제 1(토지 제도)
Unit 18 중세의 경제 2(경제생활 및 활동)
Unit 19 중세의 문화 1(과거·교육·역사서)
Unit 20 중세의 문화 2(불교·과학 기술·예술)
Unit 21 근세 사회의 성립
Unit 22 통치 체제의 정비
Unit 23 근세의 정치 1(집권 세력의 변화)
Unit 24 근세의 정치 2(대외 관계, 왜란과 호란)
Unit 25 근세의 경제
Unit 26 근세의 사회
Unit 27 근세의 문화 1(성리학)
Unit 28 근세의 문화 2(역사·과학·예술)
Unit 29 근대 사회 태동기의 정치 1
Unit 30 근대 사회 태동기의 정치 2
Unit 31 근대 사회 태동기의 경제
Unit 32 근대 사회 태동기의 사회
Unit 33 근대 사회 태동기의 문화 1(사상사)
Unit 34 근대 사회 태동기의 문화 2(국학·예술)
Unit 35 근대 사회로의 진전
Unit 36 개항과 불평등 조약의 체결
Unit 37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반발
Unit 38 근대적 개혁 추진
Unit 39 독립 협회와 대한 제국
Unit 40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
Unit 41 근대의 경제
Unit 42 근대의 문화
Unit 43 민족의 시련
Unit 44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Unit 45 항일 민족 운동
Unit 46 경제적·사회적 민족 운동
Unit 47 민족 문화 수호 운동
Unit 48 대한민국의 수립
Unit 49 통일 정책과 북한의 변화
Unit 50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의 발전

 

민주주의 잔혹사

여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싶어하던) 와중에 이 책은 내게 큰 영감을 준 책이다. 2018년 읽은 책 중에 가장 최고의 책이다.민주주의란 일반 사람들의 주권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죽어간 우리가 알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자칫 우리가 지나치기 쉽던 일들에 대해 자세히 서술해준다. 학교다닐때 이름을 들을 수 없었던 그 이름들, 요즘 그런 이름들에 주목하게 된다. 민주주의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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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 디거

다카노 가즈아키의 작품 13계단 을 꽤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그때도 참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있는데... 그레이브 디거 는 더 재미있네요.긴박감으로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어릴적부터 악행을 저질러 온 야가미.. 살인에 비하면 귀여울 만한 악행이지만...그 야가미가 선행을 위해 골수이식을 결심하고 수술날짜가 다가올때....예상치 못한 살인에 맞닥들이게 된다.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범죄자는 이유도 알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쫐기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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