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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스웨덴 국민 꼬마양 부와바 재능교육에서 부와 바 숲속에서 부와 바 청소소동,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이렇게 3권을 만나보았어요.부와 바는 아이들에 눈에 맞춰서 나온 순수한 양들이랍니다.이책은 어른이 나오지 않아요. 부와 바 둘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재미있기도하고 엉뚱하기도 하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게 된답니다..스스로 혼자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와 바는 닮은듯하지만 아이들같이 순수한 양이거든요.. 우리딸은 핑크옷과 파랑옷으로 부와 바를 구분하더라고요~3권중에서 눈보라 치는날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답니다.간단하게 줄거리를 이야기해보면 부와 바는 썰매를 타고 장을 보러 가기로 하죠.. 당근, 양배추도 구입했고요언덕에서 그만 양배추를 떨어뜨려요.. 댕굴댕굴 굴러가는 양배추는눈에 덮혀서 크기가 커지요.. 양배추가 안에 있는 눈덩이를 굴려서결국 집에까지 가지고 오는데.. 결국은 장보온 재료들로 맛있는 야채스프를 만들어 먹었다는 내용이에요.아이들의 시선이니깐 양배추를 굴려서 오지 않았나 싶네요~~마지막에는 부와 바와 문제를 잘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끝이난답니다~
스웨덴 국민 꼬마 양이 왔다!
우당탕탕 부와 바의 즐거운 하루

추운 날, 부와 바는 썰매를 타고 장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당근, 양배추, 그리고 큰 양배추도 샀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찬 눈보라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어, 그리고 양배추가 굴러 떨어지네요!
부와 바는 과연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부와 바 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그림책 작가 레나&올로프 란드스트룀 부부의 대표 영유아 시리즈입니다. 오늘도 엉뚱하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한 부와 바의 즐거운 하루! 어서 빨리 만나 보세요!



 

불꽃 소방대 8

작화부터 마음에 들어서 보기시작했는데 스토리또한 극적이고 재미있다. 시작은 언제나처럼 열혈소년물이다다양한캐릭터와 유머코드 그리고 적당하게 살짝 야한코드까지 소년물의 정석을 가지고 있다잠깐 열혈소년물의 정체기가 있었던 일본만화에 기다럈다는듯이 최근에 열혈물이 많이나온다그중에서도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고있는 만화중에 하나이다더 관심을 가지고 롱런할수있을지 기대가 되는 만화이다형과 동생, 시간을 넘어 재회하다!!발칸이 갖고 있는 ‘아마테라스의 열쇠’를 노리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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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친구가 제일 문제다

라는 제목은 솔직히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인 것 같다. 몇 년 전, TvN 채널에서 방영했던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프로그램을 보면서 남녀의 심리묘사를 재미있게 표현한 참 신선하면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프로그램으로 기억된다. 그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였던 김성덕 PD가 이 책의 저자라고 하니 더 관심있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을 만들었던 김성덕 PD가 카이스트에서 석사공부를 하고 제출한 논문을 대중적인 연애상담서로 바꾼 책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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