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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 세트


이책을 처음 받아들고선 우리 아들녀석이 읽을까?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엄마의 괜한 생각이었다.... 지금 한장 이집트의 미라와 그리스 아테네등... 세계사에 약간의 관심을 보이던 차에 때마침 넘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은 명랑한 현아. 엉뚱한 준호. 똑똑한 현수이렇게 셋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1권에서는 불의 발견에서 부터 시작해 농업의 시작.4대강 유역의 고대 문명.아테네 민주주의. 크리스트교발생.고대.중세.르네상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잉카제국의 멸망까지.... 제목만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알수있다.... 책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동화형식같다... 자칮 딱딱할수 있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쉽게 단락으로 되어있어 부담이 없다... 2권에서는 종교개혁부터 프랑스혁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폴레옹. 세계대전. 아폴로 11호 달 착륙. 걸프전. 세계의 미래까지.... 1권에 이어서 2권도 너무나 알찬내용이다.... 1.2권만 열심히 잘 읽어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세계사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또한 1.2권의 부록편도 세계사 연도표하며 어려운 용어 정리며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어찌나 정리가 잘 되었는지 우리 아들이 넘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다...
1권에서는 처음 불을 발견하고 사용한 원시인도 만나 보고, 콜럼버스를 따라 신대륙도 찾아 보세요. 불을 발견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잉카제국이 멸망하기까지 복잡하고 어려웠던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권에는 종교에서 끝나지 않고 독일 사회 전체를 뒤흔든 종교개혁,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던 미국의 독립전쟁, 두 동강이 날 뻔한 미국의 남북전쟁, 노동자와 국민을 위한 투쟁 러시아 혁명, 평화적인 독립투쟁을 벌인 간디의 불복종 운동, 세계사에서 가장 큰 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 과학의 발달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사회주의의 몰락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권
1. 이제 불이 무섭지 않아요―불의 발견
2. 씨를 뿌리니까 싹이 돋네!―농업의 시작
3. 글자는 누가 만들었을까?―4대 강 유역의 고대 문명
4. 제비뽑기가 더 공평하지―아테네의 민주주의
5. 진리를 깨달은 싯다르타 왕자―불교가 생겨나다
6. 사람은 왜 예의를 지켜야 할까?―춘추 전국 시대 공자의 사상
7. 매듭을 잘라 버린 왕―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8. 만리장성을 쌓은 진시황제―중국의 통일
9. 말하는 도구들의 반란―스파르타쿠스 노예 반란
10.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크리스트교 발생
11.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고대에서 중세로
12. 당 태종도 실패한 고구려 정복―당나라의 건국
13. 반은 농민이고 반은 노예인 사람들―중세 봉건제 사회
14. 200년 동안 계속된 전쟁―십자군 전쟁
15. 초원을 넘어 세계 제국으로!―칭기즈 칸의 몽골 제국
16. 천재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르네상스
17. 술탄 칼리프가 지배하는 제국―오스만투르크의 번영과 비잔틴제국의 멸망
18. 중화를 회복하다―홍건적의 난과 명의 건국
19. 인도로 가는 길―대서양 무역과 신대륙 발견
20.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주인―잉카제국의 멸망

2권
1. 이제 불이 무섭지 않아요―불의 발견
2. 씨를 뿌리니까 싹이 돋네!―농업의 시작
3. 글자는 누가 만들었을까?―4대 강 유역의 고대 문명
4. 제비뽑기가 더 공평하지―아테네의 민주주의
5. 진리를 깨달은 싯다르타 왕자―불교가 생겨나다
6. 사람은 왜 예의를 지켜야 할까?―춘추 전국 시대 공자의 사상
7. 매듭을 잘라 버린 왕―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8. 만리장성을 쌓은 진시황제―중국의 통일
9. 말하는 도구들의 반란―스파르타쿠스 노예 반란
10.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크리스트교 발생
11.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고대에서 중세로
12. 당 태종도 실패한 고구려 정복―당나라의 건국
13. 반은 농민이고 반은 노예인 사람들―중세 봉건제 사회
14. 200년 동안 계속된 전쟁―십자군 전쟁
15. 초원을 넘어 세계 제국으로!―칭기즈 칸의 몽골 제국
16. 천재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르네상스
17. 술탄 칼리프가 지배하는 제국―오스만투르크의 번영과 비잔틴제국의 멸망
18. 중화를 회복하다―홍건적의 난과 명의 건국
19. 인도로 가는 길―대서양 무역과 신대륙 발견
20.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주인―잉카제국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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