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둘째치고, 왜이렇게 출판 전 검토안한 티가 왜이렇게 많이나요? 몇 장 가지도 않아서 뾰루지가 Qy루지라고 적혀있질 않나, 지어서 라고 적어야될 부분을 짓어서 라고 적지를 않나, 이 외에도 문법적 실수가 미친듯 많이보임. 그리고 중얼☜이런 행위묘사를 대체 왜 대사랑 같이 큰 따옴표 안에 욱여넣으시나요. 아무리 연중 오래했다가 긴 시간에 거쳐 완성했다는건 알지만 최소 작가님이 아니더라도 출판사에서 오타있는지 프로그램이라도 돌려보던가 했어야죠. 와 진짜 이게뭐냐.... 어릴 때 돌고돌던 텍본으로 짧게 맛본게 생각나서 추억팔이할 겸 5권까지 다 사놓고 1권 보는 중인데도 저딴 뭐같은 오류요소들 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집중이안되고 실망스러워서 이 새벽에 리뷰남기러 왔습니다. 적어도 한 번이라도 다시 읽어보고 퇴고했으면 이렇게 심각한 실수들따위는 없었을텐데. 안그래도 이북 앱도 불편하고 구동도 발적화라 성질뻗치는데 책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여고생 채연. 기쁠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18세 생일,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찾아온다.
생일날, 집에 돌아온 그녀를 향해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 취급하며 냉대하고, 그녀의 갑자기 나타난 사람을 그녀를 향해 무릎 꿇으며 이렇게 말했다.
모시러 왔습니다. 황녀님.
Prologue
1장. 그녀의 출현
2장. 선물의 의미
3장. 새로운 가족
4장. 만남
5장. DIARY
6장. 황녀 환궁기념 무도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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